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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회사의 무책임으로 본의 아니게 늦게 도착하게 된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대한통운이 거의 실수가 없는데 지역마다 성격이 다르니..그동안 전혀 모르고 있다가 오늘이야 전화받고 확인을 하였는데 참으로 유감입니다. 현재 그 물건은 지역 택배회사 사무실에 있는 것 같은데, 다른 택배회사를 통해 오늘 다시 발송하였으니 월요일에는 들어갈 예정입니다.
시험을 그르치게 하여 마음이 무겁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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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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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로 시작을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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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삶몰을 탓하려는 게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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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전화를 드렸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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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날 배송을 해 주신다고 그랬는데 아직까지 도착하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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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시쯤에 집에 돌아와보니까 어머니께서 소리삶에서 전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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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었다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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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발송했는데 제가 사는 곳의 택배회사에서 잘 못 한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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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버지가 다시 발송해달라고 하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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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죄송합니다. 제 탓이라고 말할 순 없지만, 그래도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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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도 마음이 안 좋은 건 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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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다음 주 수요일에 음악 수행평가를 보기 때문에 주문한 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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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주문한 저의 탓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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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어쩔 수 없이 다른 악기로 시험을 치르게 됐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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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 동호회에서 많은 분들에게 묻고 고민 고민하다가 주문한 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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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서 마음이 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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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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