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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슨 말로 시작을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소리삶몰을 탓하려는 게 아니구요..
오늘 제가 전화를 드렸었죠..
11일날 배송을 해 주신다고 그랬는데 아직까지 도착하지 않아서요..
오늘 3시쯤에 집에 돌아와보니까 어머니께서 소리삶에서 전화가
왔었다고 하시더라구요..
분명히 발송했는데 제가 사는 곳의 택배회사에서 잘 못 한 거라고..
그래서 아버지가 다시 발송해달라고 하셨다고...
우선.. 죄송합니다. 제 탓이라고 말할 순 없지만, 그래도 죄송하네요..
하지만.. 저도 마음이 안 좋은 건 사실이에요..
당장 다음 주 수요일에 음악 수행평가를 보기 때문에 주문한 거였는데...
너무 늦게 주문한 저의 탓도 있지만..
이제는 어쩔 수 없이 다른 악기로 시험을 치르게 됐어요.. ㅠ_ㅠ
휘슬 동호회에서 많은 분들에게 묻고 고민 고민하다가 주문한 거였는데..
이렇게 되서 마음이 안 좋네요...
아무튼..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