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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셔스 음악

제품번호: SA141046

제조사: Sunset

원산지: 프랑스

재고유무: 무

판매단가: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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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 141046 모리셔스(MAURITIUS)
모리셔스섬은 아프리카 동남쪽 해안에서 2,000km 떨어진 마다가스카르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1598년 네덜란드인이 정착하면서 Maurice왕자의 이름을 따 모리셔스라고 불렀는데 이후 약 백년간 프랑스지배를 거쳤다가 영국지배후 1968년에 독립하게 되었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인해 '지구 최후의 낙원' 등으로 사랑받고 있는 휴양지 모리셔스의 전통 음악과 대중음악 모음집. 모리셔스 지방의 전설을 바탕으로 때로는 구슬픈 선율이, 낙천적인 민족성을 바탕으로 한 흥겨운 리듬의 춤곡(세가 댄스 : 노예로 끌려온 아프리카 흑인들의 구애의 춤)이 공존하는데, 이 근간은 유럽 음악과 아프리카 음악 전통의 혼합에서 기인한다. 악기로는 라반(Ravanne : 염소가죽의 드럼), 마라반(Maravanne : 말린씨앗을 넣은 사각의 상자), 트라이앵글이 있다.

Track :

1. La Riviere Taniers 4:24
2. Tifayte 2:10
3. Content, Mo Ti Content Toi 2:09
4. Qui Cote, Qui Cote 2:26
5. Mo Jouer Mo Sega 2:57
6. Maman Bettina 2:11
7. Alouda Limonade 3:20
8. Missie Coutou 2:18
9. Saga Bello 1:59
10. Mam'Zelle Mimi 3:48
11. Trouloulou Maconde 4:02
12. Z'Enfant Misere 3:17
13. Nous Aller Liza 2:24
14. Noir, Noir 1:56
15. Capitaine Roundtree 2:33
16. Paul Ecque Virzinie 2:20
17. Tous Le De 3:36

[History]
Of volcanic origin and sheltered for its major part by barriers of coral reefs forming natural, safe, crystal clear lagoons, Mauritius has for long been a dream destination. Known to Arabs as early as the 10th Century, but officially "discovered" in 1505 by the Portugese navigator Pedro Mascarenhas, the island was occupied successively by the Dutch (1598-1712), the French (1715-1810), and was ceded to Great Britain in 1814 through the Treaty of Paris. On March 12, 1968 Mauritius acceded to Independence. Republic Day was proclaimed on 12 March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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