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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 2021 아제르바이잔 나히체반 음악
이란 국경에 가까운 아라크스 강변에 있으며 카프카스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의 하나로, 30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18세기부터 나히체반 한국(汗國)의 수도가 되었으나 1828년 러시아에 정복되었다. 1920년 7월 소련정권이 들어섰고, 1924년 2월 나히체반자치공화국의 수도가 되었다. 이 시디는 이 지역의 결혼식과 축제 등에서 연주되는 토속 음악을 소개하고 있다. 나가라(드럼), 툴룸-주르나(백파이프), 발라반(오보에), 투텍(플루트) 등의 전통 악기로 연주했다.
Track :
1. Sari Koynek 1:44
2. Yanyg Keremi 6:06
3. Muleyli 2:34
4. Nazlana Nazlana 2:22
5. Ses Yallysy 1:27
6. Heyva Gulu 6:47
7. a) Zarnatun
b) Uja Daglar 1:51
8. Azerbaijan 1:30
9. Tarakama 4:42
10. Tanzara 2:29
11. Kochari 2:54
12. Osmanli 2:12
13. Djamo 2:34
14. Telo 3:39
15. Sharili 2:40
16. Dag Chicheyi 3:23
17. Darchini 1:53
Total time 5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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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삶] 대표: 이영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