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소리삶에 관리자는 솔직히 악기에 대해 많이 모릅니다. >이 많은 악기들을 어떻게 다 알 수 있을까요? >그래서 수많은 스팸글을 매일 지우더라도 불편한 자유게시판을 유지하여 다른 전문가들이 대신 답변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알고 있는 범위내에서 알려드리면, > >1. 오죽 디즈 C키(1만5천원) 구입 시 청과 케이스도 같이 옵니까 > >* 청은 들어갑니다. 케이스는 없습니다.(홍죽은 종이 케이스가 있어요) > >2. 여분의 청은 몇 개나 옵니까??(한봉지에 몇개가 있습니까??) >* 1봉지가 갑니다. 꽤 많은 사용할 수 있는 디막이 있습니다. > >3. 그리고 오죽 디즈(1만5천원)에도 막공이 있습니까?? >* 막공이 없으면 디지가 아닙니다. 디지는 한 종류의 악기입니다. > >4. 홍죽이나 자죽이나 대나무의 색으로 구별한 재료명이고 악기는 같습니다. >어떤것이 더 좋은지는 모릅니다. 가격이 비싼것이 일반적으로 좋은 것 같더군요. 이유가 있겠죠 > >그리고 2단, 3단 분리가 많이 되는 것이 가격이 비싸고, 현재 홍죽은 6년전에 들어 온 것이라 재고가 거의 없습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