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장구,소고, 소리북 등을 모두 통칭해서 사용할때 북이라고 간단히 말하죠. 재료상 중동지역은 숲이 많이 없어 세라믹을 몸체를 많이 만듭니다. 물론 이란 같은 경우 나무로 된것도 있고요. 나무 대신 만들 수 있는 재료는 금속재료이니 당연히 만드겠죠. 가죽도 요즈음 더 소리가 명쾌하게 나는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하죠. 다양한 형태, 다양한 사이즈의 악기가 자고 일어나면 새롭게 만들어집니다. 그러나 용어는 그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사용한 명칭을 이용하겠죠. 산너머 다른 동네에서는 조금 다른 이름을 사용하기도 하니 한국식 단답형 맞추기에 너무 치중하지 마세요. > > > >>물론 악기를 딱 어떤 기준에 맞춰 구분하려 들면 안 되겠지만, 그래도 개념을 좀 잡아보려고 질문 몇 개만 더 드릴게요. >> >>제가 질문한대로 금속으로 된 술잔형 악기가 아라비아계인 다르부카고, 도자기에 가죽을 씌운 악기가 페르시아계인 둠벡인가요? >> >>유튜브 등에서 둠벡이나 다르부카를 검색하면 대부분이 도자기형 악기가 나오는 반면에, 국내에서 벨리댄스와 타악기 관련 사진이나 영상을 찾아보면 금속 술잔형 악기가 나오더라구요. 용도에 따른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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