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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방문하였던 황성우 입니다.
저는 목소리가 30대 초반 목소리라 젊은 저보다 몇살 연배겠거니
생각했었는데.. 사실 조금 놀랐습니다.
그리고 박물관에 전시된 그 많은 악기들에 또한번 놀랐고요..
구경시켜 주실때 이것저것 다 불어보고 싶었지만..
꾹~ 참았습니다....
참.. 미즈메르...
집에 오자마자 계속 불렀더니.. 얼굴이 뻘게지고... 힘들데요..
그런데... 어느 순간 소리가 나더니..
도레미파솔라시 가지는 소리가 나네요...
저는 입술로 꽉 물고 불렀는데... 오히려 느슨히 하고
입술루 지그시 조금만 다문 상태에서 흐~ (좀 쌔게) 하고 불렀더니
소리가 나네요.. 입술을 어느정도 무느냐에 따라 떨림의 정도가 달라져서
조금 많이 물면 가는소리가 조금만 물면 좀더 굵은 소리가 납니다.
마우스피스 두겹중 외부것은 그 상태로 있고 그 안쪽의 것들이 마찰하면서
태평소보다 낮은 옥타브의 소리가 납니다.. 소리는 비슷하고요...
조금 불다가 마우스 피스를 보니 바깥 부분과 안쪽부분의 플립사이에
공간이 조금 생겨있더군요... 그게 핵심인것 같습니다...
조금 불러보고.. 샘플한번 보내드릴께요...
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