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산건 아니고 유럽악기에서 샀습니다. 69000원씩이나 주구 말이죠.. 영국에서 만들어져서 수입해 들어오는 거라 가격이 저리도 비싼가 봅니다. 한마디로 저는 추천드리고 싶지 않은 물건입니다. 제가 그거 설레이는 맘으로 받고 살펴보고 연주해봤을때 느낀점은 시장에서 몇천원에 파는 물건 백화점에 서 바가지 쓴 느낌이랄까요. 정말 아무것도 없고 그냥 얇은 플라스틱 관에 구 멍 뚫어놓은게 다입니다. 보관집도 없구, 몸체에 특별한 장식같은 것도 없고 관의두께는 2미리 정도 되나 봅니다. 내경은 22미리인가. 손으로 힘줘서 쥐면 휘어질 정도로 강도가 약하죠. 그래서 소리만 크게 날뿐 ... 뭐랄까... 그냥 틱틱거리는 소리랄까요. 아무튼 악기는 플라스틱으로 된건 사지 않는게 좋다 는걸 느끼게 해주었지요. 사시는 분들 참고하시라고 글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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