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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장 큰 문제는 한 번 퉁겼을 때 음(날의 진동)이 지속되는 길이가 단모이에 비해 코뮤즈(키르키즈 죠하프)가 너무 짧다는 점인데요.
이게 날의 두께 차이 때문이 아닐까 하고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계속 입에 대고 딩딩거리다 보면 날이 연해져서 음이 좀 길어질까요, 아님 줄 같은 걸로 갈아서 좀 얇게 만들어줘야 할까요?
큰 맘 먹고 장만했는데, 애물단지가 될까봐 두렵네요.
2. 지난번에 전화 드렸을 때 겹날 단모이는 재고가 없다고 하셨잖아요?
요번에 제가 받은 단모이가 길이가 8센티미터 정도 되는 제품이니까, 아무래도 단모이(대)는 예전에 판매하던 10센티미터짜리(홑날)인 건가요?
그렇다면 사진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사진은 겹날 단모이(날 끝이 양갈래로 갈라져 있는)로 나와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