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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다음카페의 궁시렁님의 퍼온 글입니다.
휘슬을 시작하는 많은 분들이 무슨 키로해야할지 고민을 하셔서
한가지 조언을 하고자 합니다
휘슬과 같은 종류의 악기분류를 이조악기라 합니다
이조악기 : 트럼펫Bb, 혼F, 클라리넷Bb, 색소폰Bb(Tenor) 등..
휘슬에는 가장 많이 쓴다는 D를 기준으로 온갖 키의 악기가 있죠
이는 악기를 만드는 메카니즘의 불완전에서 비롯된건데요
휘슬을 비롯 오케스트라의 모든 이조악기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개발되어지고 개량되어왔습니다
(오케스트라 관악기의 경우 아직까지도 개량되고 있는 악기도 있습니다)
옛날의 기술로는 완벽한 음정과 완벽한 메카니즘의 악기를 만들어낼 수는 없었던거죠
악기의 메카니즘이 확고시 되기 전에는 너무 많은 임시표가 붙는 것을 피하기위해서
여러조의 이조악기로 탄생되게 된겁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한 종류의 악기로 여러 음역을 연주할 수 있게도 된거구요
근대로 오면서 C조악기가 만들어지기 시작한걸로 아는데요
작곡자의 특별한 의도가 아니면 연주자가 C조 악기를 사용하는 일은 없다고합니다
(C조가 있는 악기도 있고, 없는 악기도 있습니다)
각 악기들마다 기준이 되는 키의 악기가 있습니다
(위에 열거한 이조악기들처럼..)
처음 악기를 시작할 땐 그 기준이 되는 키의 악기들을 선택하는게
좋지않을까 생각되지만 선택은 사용하는 사람 자유라죠..^^;;
휘슬은 오케스트라의 관악기들처럼 엄격히 따지지는 않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