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뀨(kokyū 胡弓)는 중국에서 전래된 찰현악기로 일본에서 유일하게 활로 연주하는 악기였습니다. 자주 사용이 안되는 관계로 파는 곳도 드뭅니다.
일본악기는 비싸기도 하지만 국내 수요도 거의 없어 대량으로 들어 오기가 힘들어 가격상 구매자나 판매자나 모두 도움이 안됩니다. 요즘 비행기 가격도 얼마 하지 않으니 직접 구입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요몇일전부터얼후(이호)에관심을갖게됐는데요
>얼후랑비슷한것이 한국에선해금이고
>일본에선 고뀨 이지않습니까
>혹시 이곳에서고뀨는구입할수없을지궁금하여이렇게글을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