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프레임드럼은 창문틀형으로 되어있고 가죽을 한면이나 양면에 붙힌 경우를 말합니다.
2. 탬버린은 영어식이고 판데이로, 판데레타는 라틴계열 언어이고 타르는 아랍계 이고 도이라는 투르크계 언어로 표현한 것으로 모두 비슷한 형태입니다
3. 벤디르는 가죽면에 현을 가로 지르게하여 좀더 색다른 음색을 만들어 냅니다.
4. 재료는 염소가죽, 가오리가죽 등 주로 얇은 가죽을 사용합니다.
5. 연주방법은 마음대로 하세요.(바이올린을 무릎에세워 세로로 연주하는 민족이 많습니다. 기타도 누여서 지터처럼 연주도 합니다.)
6. 악기는 일주일에 한개 이상씩 새롭게 만들어집니다. 지금 알고 계신 악기이름은 전세계의 0.01%도 안됩니다. 소리를 들어보며 창의적으로 만들어 내세요. 바이올린을 서양악기로만, 어깨에만 대고 연주하는 것을 알고 있는 한국인들에게 특히 부족한 다양성, 창의성을 스스로, 요즘 선전에서 나오는 '생각대로' 하세요.
>딱히 물어볼 수 있는 곳이 없는 것 같아 여기에 질문 올리게 되었습니다.
>
>1. 탬버린(가죽 헤드 있는 것)-릭-타르(징글 달린 거)-판데이로
>2. 프레임드럼-타르-벤디르-버팔로드럼
>
>이렇게 1번과 2번에 있는 악기들이 대체 각각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물론 쓰이는 국가와 연주법 등이 다르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요...
>
>하드웨어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탬버린을 가지고 릭처럼 연주하면 안 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똑같이 연주해도 각각 다른 소리가 나는 건가요? 재료가 다른 건가요...
>
>제가 아는 거라곤 1번에서 판데이로가 일반 탬버린보다 얇으면서 징글이 아래위로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적다는 것, 2번에서 벤디르는 다리 사이에 끼고 치며 버팔로드럼은 채로 친다는 것... 이 정도입니다.
>
>아무래도 세계 민속악기에 능통한 이곳에 물어봐야 정확한 답변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질문 올렸습니다. |